송치형
Song Chi-hyung
World Ranking 801
NET WORTH
$3.7 B
4조 8,673억 5,000만 원
2023.04.03 기준
Age / 44
Source of Wealth / cryptocurrency, Self Made
Residence / South Korea
Citizenship / South Korea
Education :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경제학을 전공
송치형은 한국의 지배적인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창립자이자 회장입니다.
Song Chi-hyung is founder and chairman of Dunamu, which operates South Korea's dominant cryptocurrency exchange.
2021년 9월, 두나무는 87억 달러의 가치로 8,50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.
In September 2021, Dunamu raised $85 million at a valuation of $8.7 billion.
투자자로는 카카오벤처스와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있습니다.
Its investors include Kakao Ventures and Silicon Valley-based venture capital firm Altos Ventures.
김형년과 함께 두나무를 시작하기 전 송씨는 국내 모바일 결제업체 다날에서 근무했습니다.
Before starting Dunamu with Kim Hyoung-nyon, Song worked at local mobile payment company Dana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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